마리안,'적응하기 힘들어도...'
OSEN 기자
발행 2008.11.18 15: 54

'NH농협2008~2009 V-리그' 여자부 합동 기자회견이 18일 오후 롯데호텔 가네트룸에서 열렸다. KT&G 마리안이 유럽에 비해 리그가 길어 적응하기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을 얻고 싶다고 답변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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