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리,'부족한 곳 메우러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1.18 16: 16

'NH농협2008~2009 V-리그' 여자부 합동 기자회견이 18일 오후 롯데호텔 가네트룸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용병 아우리가 답변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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