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코,'최고라니 기분 좋은데'
OSEN 기자
발행 2008.11.19 11: 41

'NH농협2008~2009 V-리그' 남자부 합동 기자회견이 5개구단 감독, 대표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가네트룸에서 열렸다. 각 팀 감독들이 최고의 용병으로 자신을 지목하자 삼성화재 안젤코가 즐거워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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