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신애,'부디 그 곳에서 행복하길'
OSEN 기자
발행 2008.11.19 12: 07

故 최진실의 49재가 19일 오전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치러졌다. 추모제 중 최화정과 신애가 슬픈 표정으로 故 최진실의 묘를 바라보고 있다./양수리=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