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만에 대표팀 수문장으로 나서는 이운재
OSEN 기자
발행 2008.11.20 06: 18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3차전 경기가 20일 사우디아라비아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한국이 이근호와 박주영의 골로 19년만에 2-0의 승리를 거두었다.이운재가 대표팀에 합류 첫 경기에 긴장된 표정으로 입장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손용호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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