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 나설 4개 팀 감독 합동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6강전서 대결할 울산 김정남 감독과 포항 파리아스 감독이 우승 트로피에 손을 얹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김정남-파리아스,'꼭 이길 겁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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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1.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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