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김학범,'끝까지 가보겠다'
OSEN 기자
발행 2008.11.20 10: 13

K-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 나설 4개 팀 감독 합동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6강전서 대결할 전북 최강희 감독과 성남 김학범 감독이 우승 트로피에 손을 얹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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