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허정무 감독과 정성훈
OSEN 기자
발행 2008.11.20 17: 55

'2010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20일 리야드서 벌어진 사우디아라비아전서 2-0으로 이겨 19년 만에 승리를 기록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태극전사들이 20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허정무 감독과 정성훈이 밝은 표정으로 입국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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