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총재,'장원삼은 히어로즈 남아야'
OSEN 기자
발행 2008.11.21 09: 40

히어로즈 장원삼의 현금 트레이드 파동에 대한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상우 총재의 기자회견이 21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신상우 총재가 소견을 밝히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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