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끼 제대로 발산할까'
OSEN 기자
발행 2008.11.22 01: 14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지난 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의 테라스 G에서 임수혁 돕기 일일호프 행사를 마련했다. 조정훈, 배장호, 김민성 등 젊은 선수들이 팬들을 위한 장기자랑을 벌이고 있다. /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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