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용,'4점이나 깎이다니!'
OSEN 기자
발행 2008.11.22 18: 32

'NH 농협 08-09 V리그'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흥국생명과 여자부 개막전 2세트서 KT&G의 박삼용 감독이 선수 교체 실수로 스코어가 종전으로 돌아가 4점이 깎이자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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