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08-09 V리그'가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흥국생명과 KT&G의 여자부 개막전 1세트서 KT&G 한은지가 코트 밖으로 쫓아가 걷어올리고 있다. /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한은지,'내 사전에 포기란 없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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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1.22 1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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