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아! 한 점 차인데'
OSEN 기자
발행 2008.11.26 21: 36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23.5초가 남은 상황에서 KTF가 자유투를 얻어내자 전자랜드 김성철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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