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포웰이 38득점을 올리며 연장전 끝에 전자랜드가 97-91로 KTF를 꺾었다. 경기를 마치고 전자랜드 포웰과 리틀이 어깨를 부딪히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우리 식으로 인사할까!'
OSEN
기자
발행 2008.11.26 22: 0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