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예쁘게 씌워줘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11.27 13: 31

김태희와 이완이 참여하는 파리바게뜨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 청계천 피아노거리 상설 무대에서 열렸다. 이완이 무대 위에서 구세군 대표로 나온 강승원에게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