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유부남 대열에 끼였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11.27 15: 44

가수 이현우가 내년 2월 13세 연하 큐레이터와 결혼을 앞두고 27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엘리제홀에서 공식기자 회견을 가졌다. 이현우가 이제 유부남 대열과 같이 가게 됐다며 최대한대로 2세 계획을 빨리만들고 싶다며 답변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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