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내달 1일 정오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서 프로야구 8개 구단 감독과 간담회를 가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프로야구 제도개선 방안 등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전반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KBO 기술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야구회관에서 제 2회 WBC 김인식 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참가한 가운데 제 2회 WBC 대표팀 희망선수 명단 45명을 확정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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