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 의 경기가 2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현주엽이 전자랜드 주태수가 레이업슛을 하려 할때 블로킹을 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현주엽,'슛하게 놔둘줄 알았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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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1.28 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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