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서포터들과 함께 우승 자축
OSEN 기자
발행 2008.11.30 14: 53

삼성생명과 KT&G의 KRA 실업탁구 슈퍼리그2008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마지막 단식서 KT&G 임재현이 삼성생명 이진권에 3-2로 승리, 게임스코어 3-2로 KT&G가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KT&G 선수들이 서포터스로부터 축하와 환호를 받고 있다./부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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