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 감독,'안타 날려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1.30 16: 20

LG트윈스 '2008 러브 페스티벌' 1990년과 1994년 우승팀의 이벤트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990년팀 김재박 감독이 내야 땅볼을 치고 베이스로 달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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