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K리그 2008' 플레이오프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연장전에 4골을 주고받는 열띤 경기끝에 서울이 4-2로 승리를 거두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치고 이긴 서울의 김은중 김승용이 패한 울산 현영민 유경렬과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격전은 끝났으니 이제 훈훈하게!
OSEN
기자
발행 2008.11.30 17: 18
인기기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