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이하 따사모) 연예인 회원들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희성프라자 블루미에서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장애인 각 15명과 사회복지사 등을 초청해 자리를 함께했다. 박철 정준호 홍경민 안재욱 이훈 김원희 장동건 김선아 소유진 서지혜 유진 지현우 등의 연예인이 참석했다. 이훈이 포토타임을 하며 옷을 만지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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