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박영태 코치가 왔네!'
OSEN 기자
발행 2008.12.01 14: 09

KBO 신상우 총재와 프로야구 8개 구단 감독의 간담회가 1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감독 간담회에 참석한 롯데 박영태 코치, KIA 조범현 두산 김경문 삼성 선동렬 감독(왼쪽부터)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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