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탤런트 최승경(37)과 탤런트 임채원(36)이 오는 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T 여의도 웨딩컨벤션홀에서 첫 아들 영준이의 돌잔치를 연다. 돌잔치는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 (www.rndclub.com)과 썬와이피의 박선영실장이 공동으로 진행을 한다. 지난 2007년 2월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5일 첫 아들 영준이를 얻었다.현재 최승경은 KBS 2TV 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 주방장 장금이 역으로 출연중이며 임채원은 드라마를 준비 중에 있다. ricky337@osen.co.kr 알앤디클럽, 릴리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