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공격진에 부상자가 많아서...'
OSEN 기자
발행 2008.12.02 13: 18

오는 3일 열리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앞두고 수원 삼성과 FC 서울 감독이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차범근 수원 감독이 출사표를 이야기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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