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성흔아, 내년에는 우승하자'
OSEN 기자
발행 2008.12.02 16: 50

FA 대어 홍성흔이 둥지 두산을 떠나 롯데로 이적 2일 롯데 자이언츠와 입단식을 가졌다. 홍성흔이 롯데 주장 조성환과 포옹을 하고 있다./부산=손찬익 기자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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