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원삼아. 너무 아쉽다'
OSEN 기자
발행 2008.12.03 12: 38

한국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2008 정기총회가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히어로즈 장원삼이 트레이드 파동으로 잠시 머물렀던 삼성 권혁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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