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공만 살짝 건드리려고 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2.03 20: 28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KT&G와 울산모비스 경기가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김일두의 공격 때 모비스 함지훈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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