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가 끝나자 수원 조원희가 기도를 하고 있고 곽희주는 땅을 바라보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 [사진]곽희주,'승부는 수원에서 가려야죠!' ▶ [사진]곽희주,'내가 동점 만들었다고!' ▶ [사진]곽희주,'동점 만들었어!' ▶ [사진]조원희,'형, 이거 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