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스토리와 경쾌한 액션을 함께 맛 볼 수 있는 감동 로드무비 RPG '타르타로스 온라인' 4일 오후 2시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하기 위한 시나리오 모드와 커뮤니티 시스템, 그리고 경쾌한 액션이 한대 어우러진 MORPG로 그간 수 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며 완성도를 다져왔다. 대표적으로 시나리오모드는 등장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어 마치 패키지 게임을 연상케 하며, 싱글 플레이 시 불필요한 중간 과정을 과감하게 생략 해 이용자들이 보다 스토리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백미이다. 여기에 ▲ 다른 이용자와 협동해 몬스터를 공략하는 미션모드 ▲ 캐릭터 상성과 조합을 통해 이용자들 간에 실력을 겨루는 대전모드 ▲ 각각의 도전과제를 수행하는 챌린지모드가 있어, 이용자들은 보다 다양한 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본부장은 “은 과거 패키지 게임과 온라인 게임의 감성코드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오랜 기간 준비 한 만큼 묵묵히 기다려 주신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공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해 ‘타르타로스야 한판 놀아보자!’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tartaros.wemade.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crapper@osen.co.kr [내 손 안의 스포츠신문 OSEN 펀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