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31일 19금 파티 연다
OSEN 기자
발행 2008.12.04 11: 06

박진영(36)의 전국 투어 콘서트 ‘나쁜파티’가 23일 서울 추가 공연을 여는 데 이어 31일 ‘더 나쁜 파티’ 클럽 라이브&애프터 파티(club live & after party)를 오픈 했다. 12월 31일 워커힐 호텔의 비스타 홀에서 열리는 ‘더 나쁜 파티’ 클럽 라이브&애프터 파티는 박진영의 콘서트 ‘나쁜파티2-원 나이트 스탠드’(One night stand)의 클럽 버전으로 이번 전국투어의 마지막 공연이자 가장 야심차게 준비 한 전국투어의 하이라이트다. 박진영은 31일 파티를 19금으로 표시했다. 공연의 관객을 1천명으로 제한, 이들과 함께 술과 음악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즐긴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많은 팬 분들의 성원으로 23일 서울 공연 일정이 추가됐다. 함께 티켓이 오픈 된 ‘더 나쁜 파티’클럽 라이브&애프터 파티도 폭발 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연말 어느 공연보다 특별하고 화려할 ‘더 나쁜 파티’클럽 라이브&애프터 파티에 와서 박진영과 함께 색다른 밤을 즐기고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appy@osen.co.kr [내 손안의 스포츠신문 OSEN 펀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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