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언주,'이런! 뚫을 수가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8.12.05 18: 04

'2008-2009 KB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와 삼성생명의 경기가 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박언주가 신세계 김정은과 양지희의 더블마크에 막혀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부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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