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6일간의 탈영'
OSEN 기자
발행 2008.12.05 21: 30

소유진 진이한 이영훈 주연 영화 '탈주'(이송희일 감독) 제작보고회가 5일 저녁 종로구 낙원상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렸다. 탈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두 남자와 그들을 돕게 된 한 여자, 세 사람의 필사적이었던 6일간의 도주를 담은 비극적 내용을 담고 있다. 이영훈이 제작보고회를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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