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곡체육관을 가득 메운 중국 e스포츠 팬들
OSEN 기자
발행 2008.12.05 23: 17

한·중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IEF 2008이 5일 중국 우한시 광곡체육관서 3일간의 화려한 열전에 돌입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IEF2008 국가대항전은 한국과 중국 뿐만 아니라 특별 초청된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프랑스, 스웨덴, 우크라이나 등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총 54만 위안의 총 상금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우한시 광곡체육관은 5천명 이상의 관중이 가득 메웠다. 우한(중국)=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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