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아! 들어갔어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12.07 15: 36

프로축구 챔피언을 가리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결정 2차전 수원삼성과 FC서울 경기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25분 서울 이청용이 자신의 결정적인 슈팅이 수원 골키퍼 이운재의 선방에 걸리자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주저앉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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