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내가 다 찍어줄게요'
OSEN 기자
발행 2008.12.08 13: 42

전통을 자랑하는 '2008 제일화재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로이스터 감독을 제외한 7개구단 감독과 수상자들 각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오전 프라자 호텔에서 벌어졌다.최고투수상을 수상한 SK 김광현이 모 매체의 캠코더를 들고 장난을 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co.kr/news/Sports_View.asp?gisano=G0812080059" style="text-decoration:none" target="_blank" name="LinkGubun"> [사진]동갑내기 최고타자 최고투수 김현수와 김광현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