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타이푼, 이수근과 피자 광고 촬영
OSEN 기자
발행 2008.12.08 17: 28

‘한글리쉬’로 많은 인기를 얻은 가수 미스터 타이푼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는 개그맨 이수근과 함께 피자 광고를 촬영했다.
미스터 타이푼은 지난 피자 광고에서 1인 4역을 소화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출해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촬영한 새로운 버전의 광고는 허이재에 이어 개그맨 이수근이 합세해 더욱 화제가 됐다.
지난 여름 모 자동차 CF에 출연한 미스터 타이푼은 여러 광고 모델에 이어 KBS JOY ‘조선남녀 상렬야사’에 고정 출연 중이며 케이블 방송인 ‘채널 V’에서 MC로 활동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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