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로 웃을 수 있지!'
OSEN 기자
발행 2008.12.09 14: 57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FC 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과 수원 삼성 차범근 감독이 환하게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 [사진]차범근,'오~, MVP 트로피는 다르네' ▶ [사진]차범근, 올해의 감독상! ▶ [사진]'감독상' 차범근,"K리그서 희망을 봤다"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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