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
OSEN 기자
발행 2008.12.10 13: 37

프로야구 '2008 제 13회 일구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최고투수 마구마구상을 수상한 김광현이 트로피를 갖고 장난을 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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