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김경문 감독님, 안녕하십니까'
OSEN 기자
발행 2008.12.11 17: 11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시상식 전 삼성 양준혁이 두산 김경문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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