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아! 눈부셔요'
OSEN 기자
발행 2008.12.11 18: 52

'2008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이 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식장에서 신지애(20 하이마트)가 기자들의 플래쉬 세례에 환하게 웃으며 얼굴을 돌리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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