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이 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축하무대로 서희경(22·하이트), 홍란(22·먼싱웨어), 김하늘(20·엘로드), 유소연(18·하이마트), 최혜용(18·LIG)으로 구성된 '그린의 원더걸스'가 '노바디'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을 마치고 선수들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