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벌어진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18ㆍ군포 수리고)가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에 도전한다. 김연아는 12일 벌어진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캐나다의 조아니 로세트가 득의의 표정으로 회전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