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김동희는 최고의 감성을 지닌 보컬"
OSEN 기자
발행 2008.12.14 09: 48

가수 김동희(24)가 선배 가수 노블레스로부터 '최고의 감성을 지닌 보컬'이라는 호평을받았다. 노블레스는 김동희가 최근 발표한 싱글 ‘러브 인 윈터’ 수록곡 ‘이번만은’을 통해 작곡가와 가수로 처음 호흡을 맞췄다. 노블레스는 “함께 녹음 작업을 하는 내내 김동희의 보컬이 탁월한 감성을 지녔다고 생각했다. 최고의 감성적 보컬을 지닌 가수와 앞으로도 계속 음악작업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2002년 그룹 바이브로 데뷔해 2004년 ‘애프터그로우’로 솔로로 전향한 노블레스는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김동희는 2005년 언더그라운드 그룹 소울사이어티의 보컬로 활동하다가 2007년 ‘그대를 그대를’을 발표하며 정식 솔로로 데뷔했다. happy@osen.co.kr 스코아 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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