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가 성대하게 벌어졌다. 여자 싱글 4위를 차지한 캐나다의 조아니 로셰트가 빙판에 앉아 다리를 쭉 펴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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