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 DY엔터와 전속 계약
OSEN 기자
발행 2008.12.15 14: 45

박지윤(26) 전 KBS 아나운서가 유재석 신동엽 등이 소속돼 있는 (주)DY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DY엔터테인먼트에는 유재석 신동엽을 비롯한 김용만 이혁재 노홍철 송은이 강수정 김영철 남창희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DY의 모회사 워크원더스는 고현정, 강호동, 윤종신, 신정환 등이 소속돼 있다.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시절 ‘스타골든벨’, ‘오천만의 일급비밀’ 등의 진행을 맡아왔으며, 최근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도 신동엽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yu@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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