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연아 꿈나무 프로젝트 캠페인 전달식 및 피겨 클리닉 행사가 16일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오는 18일 만 47세 생일을 맞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김연아로부터 축하 케이크를 받으면서 꿈나무들이 터뜨린 폭죽 소리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은 뒤 웃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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