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록,'빨리 빠져나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12.17 19: 57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CC 추승균과 하승진이 KT&G 신제록의 돌파를 함께 막으려 하고 있다./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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