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의 경기가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KT&G는 KCC와 경기서 마퀸 챈들러(28득점, 11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88-82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간단히 열린 생일 파티에서 KT&G 주희정이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안양=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