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모델 조수아(오른쪽)와 트로트계의 요정 민보라가 ‘더 패션(THE FASHION)’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더 패션(THE FASHION)은 패션 리테일 전문 잡지로 국내 최초의 샵 인포 전문 매거진의 구실을 해내고 있다. S라인의 몸매를 가진 조수아와 민보라는 해피 크리스마스를 컨셉트로 발랄하고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다. 실력파 안무가에서 댄스 트로트가수로 변신에 성공한 민보라 역시 섹시함과 귀여움을 한껏 드러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